‘1호선 하양연장’ 사업계획 열람·공고

4.30~5.30일까지 하양읍사무소에 열람...의견수렴

2018-04-30 오전 8:03:17

경산시는 430일부터 530일까지 1개월간 하양읍사무소에서 대구도시철도1호선 하양연장사업계획을 공고하고 의견을 수렴한다.

 

대구도시철도 하양연장사업은 대구와 경북(경산) 간 광역철도 구축을 위해 1호선 종점인 안심역에서 경산시 하양역까지 총 8.708(대구 1.898, 경북 6.81)를 연장하고, 정거장 3개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 2672억원(국비 70%, 1,870억원)이 투입되며 지방비는 802억원으로 대구시가 32%, 경북도가 34%, 경산시가 34%(272억원)를 분담한다.

 

1호선 하양연장사업 추진경과를 보면 지난 2007년 대구시에 사업추진을 건의한 것을 시작으로 2013년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2016년 실시설계를 착수해 완료하고 이번에 사업계획을 공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거치게 됐다.

 

지난 15일 경산시는 경상북도개발공사와 대구도시철도1호선 하양연장사업의 보상업무 추진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6월경 공사를 발주해 9월 착공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대구 도심권과 경산시가 실질적으로 하나의 생활권을 형성하면서 지역의 균형발전, 시장권의 확대 등 도시발전이 촉진되고 시민들의 경제 및 문화생활의 질도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양·진량·와촌권역 주민들의 교통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현재 개발 중인 경산지식산업지구 조성사업, 하양지구 택지개발사업이 마무리되면 시너지효과로 도시발전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진 부시장은 대구도시철도 1, 2호선 경산 연장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짐에 따라 우리시와 대구시가 한 단계 발전 도약해 시민들의 경제 및 문화생활의 질이 한층 향상될 것.”이라며, “도시철도 3호선도 경산으로 연장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의 집중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