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경북IT기술원-기업, MOU 체결

경산4산단 내 탄소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협력키로

2018-04-26 오후 2:07:38

경산4산단 내 탄소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경산시와 IT융합산업기술원, 입주기업들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26일 경산시는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탄소관련 기업 10개사와 경산 탄소융복합산업 육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경산4일반산업단지 내 탄소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착수했다.

 

이번 MOU에 따라 경산시, 탄소산업관련 10개 기업과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등 12개 기관 은 탄소산업분야 공동연구와 기업 애로기술 지원, 인력양성 등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시는 오는 6월경 경산4일반산업단지 내 탄소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입주예정기업과도 2020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는 입주·분양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최대진 부시장은 이번 MOU 체결로 탄소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입주기업들이 기업 상호간 협업은 물론 3개 연구기관와의 협력을 통해 수출촉진과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와 함께 탄소융복합산업 클러스터가 4차산업혁명에 대응한 첨단신소재산업 육성의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탄소융복합산업 클러스터는 경산4일반산업단지 내에 18만평의 규모로 조성되며 ()티포엘, ()극동씰테크 등 지역기업 뿐 아니라 서울·경기·울산·대구 등 전국의 탄소산업 관련 10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들 기업은 총 1,818억원을 투자해 63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산시는 지난해 6월 산업부 지역거점사업으로 선정된 탄소성형부품 설계해석 및 상용화 기반구축사업의 탄소복합 설계해석 기술지원센터와 AMRC Asia센터 등 2개 연구기관을 탄소융복합산업 클러스터 내에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이들 연구기관과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입주기업 간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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