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지역 3개 대학, MOU 체결

외국인 유학생과 기업 ‘윈윈’하는 SNS통상 프로그램 운영

2018-04-06 오전 8:32:12

▲ 경산시는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SNS 통상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영남대, 대구대, 대구가톨릭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산시는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 하는 SNS통상 프로그램운영을 위해 5일 영남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와 협약을 체결했다.

 

본 사업은 경산시 전체 외국인의 34%를 차지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 우수기업을 연계해 기업의 해외업무 및 국제교류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 시행된다.

 

영남대, 대구대, 대구가톨릭대 외국인 유학생들이 참여해 해외출장 동행, ·번역 서비스, SNS 체험 포스팅, Test-Marketing 홍보 등 기업의 해외업무를 지원하고 자국의 통상정보와 자료를 수집·분석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협약에 참여한 3개 대학은 외국인 유학생들은 경산시의 홍보 전도사로 기업인들의 해외 진출 동반자로 거듭나 경산시민의 일원으로 기업들에게는 조력자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최영조 시장은 이 사업은 기존에 추진 중인 수출지원 시스템과 더불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로 기업들의 수출에 탄력을 받을 것.”이라면서, “외국인 유학생들은 경산시민의 일원으로 향후 우호적인 국제관계를 형성하는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매년 무역사절단 파견, 해외지사화 사업 지원, 무역 보험료 지원, 해외 전문 전시회 참가 지원 등 지역 수출 기업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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