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02 오후 4:53:30

▲ 경산산단 내 (주)세운이 경산희망기업에 선정됐다. 경산시는 2일 시청 국기게양대에 (주)세운의 회사기를 게양했다.
경산산업단지 내 첨단복합소재 성형전문기업인 (주)세운이 29번째 ‘경산희망기업’에 선정됐다.
경산시는 2일 오후 3시 30분 시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최영조 시장, 이진세 대표를 비롯한 (주)세운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희망기업 회사기 게양식을 가졌다.
(주)세운은 첨단복합소재 성형전문기업으로 벌집구조 러기지 보드를 개발·생산해 청색기술의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1984년 대구시 북구에서 직원 5명으로 세운산업사란 이름으로 출발했으며 1995년 경산산업단지로 이전한 후 2000년 지금의 (주)세운으로 전환했다.
2002년에는 미국 자동차부품 진출에 필요한 ‘QS-9000’ 인증을, 2007년에는 국제표준화기구의 ‘ISO 9001’ 인증을 획득했고 같은 해 계열사인 세운INT를 설립했다.
특히, 2015년에는 청색기술산업 제품인 ‘벌집구조 러기지 보드’와 ‘신공법 초경량 언더커버’를 개발하는 등 미래 자동차부품의 방향을 제시하며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진출에 성공하기도 했다.
이진세 (주)세운 대표는 “경산희망기업으로 선정돼 기쁘다. 앞으로 경산시가 추진하는 청색기술산업의 선도기업으로 발전을 거듭해 경산의 자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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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