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농촌진흥 시범사업에 18억 투입

영농 신기술 실증시범사업 등 총 53개 단위사업 추진

2018-02-26 오전 8:39:33

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새로운 영농기술의 확산과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달 말부터 2018년도 농촌진흥분야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농촌진흥분야 시범사업은 총 53개 단위사업에 총 187,600만원이 투입된다. 분야별로는 지도기획분야 13개 사업에 41,400만원, 기술보급분야 7개 사업에 35,500만원, 원예특작분야 19개 사업에 5억원9,900만원, 생활기술분야 11개 사업에 46,900만원, 종묘산업분야에 1개 사업, 4,000만원이 각각 투입된다.

 

이를 위해 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초 관내 농업인 및 단체 등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신청·접수받아 현지 확인심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토대로 지난달 12일과 20일 경산시 지방보조금심의회 및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어 시범사업 대상지를 최종 확정했다.

 

센터는 조만간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보조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사업추진요령에 대한 자체교육을 실시하는 등 조기에 사업에 착수, 상반기 내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조현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농촌진흥분야의 다양한 시범사업들을 서둘러 추진해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감은 물론 사업비 예산의 신속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에도 적극 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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