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대임지구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첫 발’

8일 전략환경영향평가 공청회에 주민 등 400여명 몰려

2018-02-09 오전 8:49:33

▲ 8일 영남대 인문관에서 열린 대임지구 개발사업 관련 공청회에 지역주민 400여명이 참석했다.



지역 최대 규모의 신도시로 조성되는 경산대임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8일 영남대 인문관 강당에서 경산대임 공공주택지구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국토교통부와 경산시 관계자, 부동산업계,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몰려 대임지구 개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이날 설명회는 지난해 9월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지정 제안된 경산대임 공공주택지구의 사업계획과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에 대한 설명에 이어 주민의견을 수렴했다.

 

설명회에 따르면 경산대임 공공주택지구는 대평동, 임당동 일원에 1,629,528규모로 조성돼 인구 24,895명을 수용한다는 계획으로 2023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경산대임지구 위치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특화구역을 조성해 청년인구를 위한 젊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 ‘신혼부부를 위한 행복과 희망이 깃든 도시’, ‘중장년과 노년을 위한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를 테마로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스마트시티를 조성한다는 전략이다.

 

최영조 시장은 경산대임 공공주택지구가 행정·상업·문화의 경산시 거점 도시조성과 함께 인구 30만 명의 자족도시 기틀 마련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산시 도시과에 비치된 관계도서로 확인할 수 있다. 공람기간은 130일부터 226일까지 의견제출은 공람기간 완료 후 7일 이내에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대임지구는 지난 2011LH공사가 자금난 등을 이유로 개발계획을 포기한 이후 지난2016년까지 개발행위제한지역으로 묶여있다 지난 2017년 제한이 풀리면서 본격적인 도시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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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보다담 (2018-02-12 오전 9:24:37)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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