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08 오후 3:01:21
경산시는 ‘2019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4개 사업, 8개 지구(91억원)를 발굴해 최근 경상북도에 신청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촌 지역주민에게 최소한의 기초생활 수준을 보장하고 도시민의 농촌유입을 촉진해 농촌 인구를 유지하기 위해 지역특화사업에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경산시는 진량읍 다문리 지역에 4년간 40억원을 투입하는 ‘기초생활거점사업’, 남산면 반곡리에 4년간 20억원이 투입되는 ‘농촌다움복원사업’, 진량 현내·가야리와 자인 서부·단북리, 남산 하대2리, 남천 하도리를 대상으로 하는 ‘마을만들기사업(지구별 5억원)’, ‘시·군역량강화사업(1억원)’ 등을 신청했다.
본 사업은 2월말 경상북도의 사전평가를 거쳐 후보지구에 선정되면 4월 중 농림축산식품부의 검토를 거쳐 9월경 최종 사업대상이 확정된다.
시 관계자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통해 분별한 도시화와 농촌지역 난개발을 막고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되살려 도시민의 농촌 유입을 촉진해 농촌의 인구유지 및 특색있고 균형적인 농촌을 만들어 가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