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이 장보기는 “전통시장에서~”

시청 공무원들, 설명절 장보기로 시장에 활력 불어넣어

2018-02-06 오전 8:48:04

▲ 5일 경산공설시장을 찾은 최영조 시장이 제수용품을 직접 구입해보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경산시청 공직자들이 설 명절을 맞아 경기침체와 유통환경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시청 공무원들은 부서별로 나눠 5일 경산공설시장을 시작으로 9일 하양꿈바우시장, 13일 자인공설시장을 찾아 온누리 상품권으로 명절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고 있다.

 

특히, 최영조 시장은 5일 경산공설시장을 직접 찾아 제수용품을 구입하고 상인들과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최 시장은 고객친절, 최상의 품질, 특화상품 개발 등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상인들이 힘을 써 주시고 최근 전통시장과 복합상가 등의 대형 화재사고를 계기로 안전점검과 시설관리를 강화해 안전하고 편리한 시장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은 평소 현금으로 구매 시 월 30만원 한도에서 5%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으나, 이번 설을 맞아 21일부터 214일까지는 50만원 한도에서 10%로 상향해 할인 판매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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