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27 오전 9: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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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18년 6차산업 지역단위 네트워크구축지원사업’에 선정돼 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6차산업 지역네트워크 구축 지원사업은 지역자원을 활용하는 농업인, 생산자 단체, 제조·가공업체, 체험·관광마을 등이 참여하는 사업단을 구성하고, 사업단의 역량 강화 및 자립화를 유도해 공동사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경산시는 생산자단체인 압량농협 대추작목반과 전문연구기관인 한약진흥재단이 공동 참여하는 ‘경산대추고부가가치화 6차산업’이 지원대상에 선정돼 2018년부터 2019년까지 2년에 걸쳐 국비 50%, 지방비 50%로 총 3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시는 본 사업을 통해 6차산업 주체들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사업단의 역량강화 및 자립화를 도모해 명실공히 경산을 명품대추의 메카로 육성할 계획이다.
조현택 경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 도래될 스마트 농업도시는 생산과 가공 및 유통, 관광(체험) 등을 연계한 융복합농업으로 새로운 신성장 동력을 창출해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