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근로 120명, 지역공동체 25명 선발

23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에 신청...3월부터 사업 시작

2018-01-16 오후 2:36:50





경산시는 저소득 취약계층과 실업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2018년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은 120명의 참여자를 선발해 꽃길조성 등 50여 사업장에 배치하고 지역공동체사업은 25명의 참여자를 선발, 지역유휴공간 및 시설활용사업 등 12개 사업에 배치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31일부터 630일까지.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의 구직등록자로 가구원수별 기준중위소득이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사람만이 참여할 수 있다. , 실업급여 수급권자, 국민기초생활법상의 생계급여 수급자, 공무원 가족, 공적연금 수령자 등은 사업 참여가 제한된다.

 

근로조건은 청년층(청년실업대책사업 참여자) 35시간, 65세 미만 주 30시간, 65세 이상 주 15시간 근로하게 되며, 임금은 시간당 7,530으로 출근일에 한해 간식비 5,000원이 별도로 지급된다. , 주간 및 한 달 간 근로일수를 개근한 자에게는 주·월차 수당이 지급되며 5대 보험도 가입된다.

 

모집기간은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이며, 사업참여 희망자는 신분증과 건강보험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 신청·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경산시는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직접일자리사업 적극 추진으로 서민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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