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02 오전 11:35:00
진량공단 내 카본응용제품 전문생산업체인 극동씰테크(주)(대표 이영순)이 새해 첫 ‘경산희망기업’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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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첫 경산희망기업에 선정된 극동씰테크(주) 이영순 대표(우)가 최영조 시장과 회사기를 들고 있다.
경산시는 2일 오전 시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최영조 시장, 이영순 대표를 비롯한 극동씰테크(주)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월 경산희망기업’ 회사기 게양식을 가졌다.
지난 1999년 설립한 극동씰테크(주)는 경산1일반산업단지 내에 소재한 국내 유일의 고밀고 탄소소재 응용제품 제조회사이다.
국내 유일의 탄소소재 응용제품 생산기술을 확보해 특허와 실용신안 22건, 방산부품 국산화 개발확인서 20건 등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탄소소재 부품을 현대·기아자동차에 공급할 수 있는 SQ인증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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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동씰테크(주) 임직원들
극동씰테크(주)는 경산시 체육회와 관내 교육기관에 지속적인 기부활동으로 경산의 교육과 복지에 기여하고 있는 등 지역사회와 기업의 상생경영을 추구하는 경산의 희망기업이다.
이영순 대표는 경산여성기업인협의회 제7대 회장으로 활동하며 여성기업인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영순 대표는 “국내 탄소소재 응용제품 기술력을 극동씰테크가 최고라는 명예에 만족하지 않고 동종업체와의 핵심기술 공유와 협조로 끊임없는 연구·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최영조 시장은 “극동씰테크는 우리시에서 역점 추진하고 있는 탄소 융복합산업 발전의 중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경산희망기업으로써 왕성한 기업활동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