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2 오전 9:07:28
▲ 경산시는 제54회 무역의 날을 맞아 (주)한일공업을 비롯한 6개 유공기업과 4명의 근로자에게 표창을 수상했다.
경산시는 ‘제54회 무역의 날(12.5.)’을 맞아 1일 수출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수출유공기업과 근로자들에게 수출탑과 표창패를 수여했다.
올해 수상분야는 수출탑, 유공기업체, 유공 근로자 등으로 관내 6개 기업과 4명의 근로자들이 수상했다.
먼저, 당해연도 50만불 이상 수출실적을 달성한 티에스산업(대표 김진영), 제일종합식품(대표 남정숙), ㈜한일공업(대표 신성덕)이 수출탑 표창을 수상했고, 유진섬유(대표 김희숙), 산들정보통신(대표 김현주), ㈜에이디지엔텍(대표 오대국)은 10만불 이상 수출실적을 달성한 유공기업체 표창을 받았다.
또, ㈜삼화기계 최정환 씨, 한국차폐기술(주) 박세진 씨, ㈜기남금속 이승현 씨, ㈜한일공업 장진수 씨 등 4명은 기업체 수출진흥에 남다른 열정을 기울여온 공로로 유공근로자 표창을 수상했다.

수출탑을 수상한 티에스 산업은 자동차 내장재를 생산하는 중소제조업체로 2006년 회사를 설립한 후 짧은 시간 내에 놀라운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아 획기적인 성과를 이뤄내며 연매출 60억원을 달성한 신성장 기업이다.
제일종합식품은 대한민국 특산품인 인삼을 소재로 하는 음료를 생산하는 업체로 꾸준한 기술개발과 품질향상으로 미국, 베트남, 아랍에미리트, 말레이시아 등 신시장을 개척해 85만불의 수출실적을 거두었다.
또, ㈜한일공업은 농업용 기계 프론터 로드 분야 전문업체로 1980년 회사설립 후 꾸준한 기술개발로 기술인증 획득, 특허등록, 디자인 등록과 함께 일본, 중국, 미국 수출로 매년 10% 이상의 수출 신장을 이뤄냈고 올해 90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거두었다. 한일공업은 매출 증가에 따른 고용인원의 증가로 고용창출 부문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기업이다
표창을 수여한 최영조 시장은 “글로벌 경제위기와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수출증대와 고용창출로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유공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중소기업의 수출증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시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