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손 필요한 기업에 청년인력 알선”

경산에서 청년희망 Job-Festival 채용박람회

2017-11-29 오후 2:57:55

청년희망 Job-Festival 경산채용박람회29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박람회는 기업들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고 우수인력 확보와 고용증대를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청년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 및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 29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청년희망 Job-Festival 채용박람회 개막식에서 기관단체장들의 청년 구직자들에게 희망메시지를 전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경상북도, 경산시,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경북섬유기계융합연구원, 경산상공회의소, 관내 12개 대학이 후원했으며 경산시 소재 특성화고와 대학 졸업예정자, 일반구직자 등 2천여명이 몰렸다.

 

특히, 청년친화 강소기업과 경산시 희망기업 12개 업체, 사회적 기업 등 우수기업 56개사에서 120명 채용을 목표로 1:1 채용면접이 진행됐고 경북일자리종합센터, 대학일자리센터, 경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이 참여해 일자리를 찾는 청년 구직자와 예비 구직자들에게 진로상담 등 취업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 한국감정원, 한국가스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공공기관 채용정보 안내와 함께 직업심리검사관, 입사서류 클리닉관, 이력서 무료 사진 촬영관, 이미지메이킹관, 병무상담관 등 다양한 취업컨설팅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어 구직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날 오전 1040분께 열린 개회식에는 우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 최영조 경산시장, 서길수 영남대 총장, 지역 시·도의원, 취업관련 기관·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참가기업과 구직자들을 격려했다.

 

우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구인난을 겪는 기업과 구직난을 겪는 청년 상호간에 일자리 미스매치가 해소될 수 있기를 바라며 한명의 청년이라도 더 취업할 수 있도록 기업들과 함께 청년 일자리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이번 채용박람회를 계기로 지역의 청년들이 어려운 취업의 문을 넘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행사를 통해 얻은 다양한 정보를 활용해 시대적 트랜드에 맞는 본인이 진짜 하고 싶은 일을 찾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Photo News]

 

▲ 구인구직자들로 가득 메워진 박람회 현장
 
 ▲ 채용 면접
 
▲ 기업 채용현황을 살펴보고 있는 구직자들
 
▲ 메시지를 들고 있는 기관단체장들
 
▲ 이미지메이킹관 메이크업 체험
 
▲ 드론 체험
 
▲ 무료 사진 촬영관
 
▲ 부스를 둘러보고 있는 우병윤 경제부지사와 최영조 시장.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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