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4 오후 4:12:22
영남대가 추진하고 있는 산학협력 우수사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영남대는 14일 천마아트센터 일원에서 ‘2017 YU 산학협력 엑스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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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2017 YU 창조경제 산합협력 엑스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영남대가 공동 주최하고 영남대 LINC+사업단과 산학협력단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영남대의 산학협력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기업과의 산학협력 체계 구축, 학생 취업활성화 및 창업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전시 ▲현장실습 우수사례 전시 ▲우수발굴기술 전시(TECH-BIZ 만남의 장) ▲시제품 제작지원 우수성과 전시 ▲2017 창업 왕중왕전 등을 나눠 다채롭게 펼쳐졌다.
특히, 학생들의 창의적인 창업 아이템을 확인할 수 있는 ‘창업 왕중왕전’은 행사장을 찾은 학생과 교수, 지역 기업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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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로 붐비는 창업 왕중왕전
‘창업 왕중왕전’은 잠재적 창업자인 학생들의 ‘비즈니스 플랜’의 공개 검증을 통해 대학 내 창업 친화적 분위기 조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직접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 선보였다.
대학이 연구·개발한 우수기술을 기업과 연계해 사업화를 추진하는 ‘YU TECH-BIZ 만남의 장’에서는 영남대가 개발한 우수기술이 전시돼 참가 기업 관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또, 대학과 기업이 현장에서 기술 사업화를 위한 기술 상담과 기업의 기술금융 연계 지원을 위한 기술금융상담, 지역 기업들의 특허상담이 진행되는 등 기업과 연계한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
▲현장실습매칭박람회
이번 엑스포를 준비한 배철호 영남대 LINC+사업단장은 “이번 엑스포는 지역산업의 산학협력 활동에 기반해 취·창업을 촉진하고, 쌍방향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강소 기업의 육성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견인할 사회공유가치를 창출하는 자리.”라며,
“영남대의 우수한 산학협력 결과물을 확인하고, 학생들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창업 아이템을 확인 할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