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대비한 지식재산 기반 조성’

경북도, 26일 대구대에서 ‘경북 지식재산 페스티벌’

2017-09-26 오후 4:48:28

      ▲ 대구대 경산캠퍼스에서 열린 <2017 경북 지식재산 페스티벌>



경북도는 26일 오후 대구대학교 본관에서 ‘4차 산업혁명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육성이라는 주제로 ‘2017년 경북 지식재산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대 특허청 차장, 정성현 도 신성장산업과장, 김호진 경산부시장, 한국발명진흥회 강철환 차장, 대구대 홍덕률 총장, 기업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2015년 원자력 지식재산전략포럼(경주), 2016년 경상북도 지식재산축제(포항)에 이어 경북에서 세 번째로 개최된 지식재산 페스티벌은 중앙·지방 간 지식재산 기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민 참여로 지식재산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열리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TV홈쇼핑에서 후라이팬을 선보여 주부들로부터 그 품질을 인정받아 유명한 해피콜의 창업주 이현삼 대표가 디자인 지식재산 혁신과 실무사례라는 주제로 지식재산으로서 디자인의 혁신방안과 구체적인 성공사례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 ‘주식회사 포유IP나래 프로그램의 실질적인 추진경과와 기업이 어떠한 도움을 받았는지에 관한 내용을 성공사례 토크콘서트형식으로 진행하기도 했다.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외에도 VR(가상현실)체험과 탑승로봇 체험 등 과학체험행사, 경북 중소기업 우수제품 홍보부스 운영, 2017년 경북지식재산센터 지원사업 성과물 전시, 지식재산 기부자와 수혜자 간의 재능나눔 추진현황 공유, ‘2017 경상북도 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등 다양한 행사들이 마련됐다.

 

정성현 경북도 신성장산업과장은 지역경제를 선도할 유망 중소기업 기반 조성에 앞장서 온 지식재산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제품만 만드는 중소기업에서 특허·디자인·브랜드 등 지식재산 경쟁력을 갖춘 IP강소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업의 지식재산 역량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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