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1 오전 8:59:03

▲ 김영식 씨(좌)가 농가를 찾은 충남지역 임업인들에게 대추재배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다.
충남지역 임업인들이 선진 대추 재배기술을 배우기 위해 경산을 찾았다.
한국임업진흥원 부여임산물교육센터(센터장 김은하) 수강생 30여명은 20일 경산시 임당동 소재 김영식 씨 농가를 방문·견학했다.
이날 수강생들은 대추수확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봄철 대추과원 관리요령, 병해충 방제, 순지르기, 전지·전정 등 대추재배기술을 배워갔다.
이날 김영식 씨는 30여년의 대추재배와 경영을 통해 얻은 자신만의 노하우를 소개하고 영농 노하우를 집약한 교육자료를 수강생들에게 무상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김은하 부여임산물교육센터장은 “충남지역의 임업인들이 경산의 우수한 대추재배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생산성 및 소득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역의 대추재배 선도임업인 김영식 씨(66세, 임당대추농장)는 임업진흥원이 지정하는 ‘임업멘토 50인’, ‘임업인역량강화 전문강사’에 위촉, 전국의 임업인들에게 자신의 영농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