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06 오후 3:30:52

▲ 남천강변 은호공원 주차장에서 열리는 <경산 행복 직거래장터>.
7~8월 혹서기를 맞아 휴장했던 ‘경산 행복한 직거래장터’가 오는 8일부터 재개장한다.
‘경산 행복한 직거래장터’는 소비자와 생산자가 직거래로 만나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도농 상생을 도모한다는 취지의 장터.
지난 5월 12일 개장한 이후 상반기 총 9회에 걸쳐 운영해 5,5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하반기에는 9월 8일부터 11월 1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남천둔치 은호공원 주차장(중방동 818-1)에서 소비자를 만난다.
추석 명절인 29~30일 양일간은 ‘추석맞이 특별행사’도 마련해 추석 성수품과 지역 농산물을 초특가에 판매한다.
이재헌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소비자에게는 질 좋은 토양과 깨끗한 환경에서 재배한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제공하고 농가에게는 직거래를 통한 새로운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경산인터넷뉴스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