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05 오후 4:44:52
경산시가 정부의 ‘2018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5일 시에 따르면 지난 6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실시한 ‘2018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서 관내 진량읍·와촌면·자인면·남천면 지역 9개 리(총 151개소)가 대상으로 선정돼 18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동일한 장소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 설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시는 국·도비 18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28억원 가량을 들여 내년 1월부터 남천보건지소를 포함한 151개소에 태양광 147개 494kw, 태양열 81개 633㎡, 지열 22개 385kw 규모의 시설을 설치·지원할 계획이다. 개인별 자부담은 설치비용의 10% 정도.
또, 이번 사업대상에서 제외된 지역에 대해서는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을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평가와 현장확인을 거쳐 타당성을 인정받았으며 지원대상지 사업비 기준 전국 5위(설치대상수 기준 3위)로 선정됐다.”고 소개했다.
경산인터넷뉴스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