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정체 해소...교통현안 물꼬 튼다!
압량 부적~금구 간 확포장공사, 올해부터 본격화

2017-07-19 오전 9:27:22

▲ 압량네거리 지방도 919호선

 

 

지방도 919호선 압량 부적~금구 간 도로확포장사업이 보상절차가 마무리되면서 올해부터 본격 공사에 들어간다.

 

압량 부적~금구 구간은 15만여대의 통행량을 보이고 있으며 출·퇴근 시간 차량들이 몰리며 상습정체를 빚고 있어 확·포장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경북도는 2016년부터 2021년까지 압량면 부적리~금구리 지내 1.7km 구간(압량농협~용암온천 입구)을 기존 양방향 4차로에서 8차로(=45m)로 확장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비는 공사비와 보상비를 포함한 305억원으로 전액 도비가 투입된다.

 

사업 첫 해인 2016년에는 기본실시설계용역과 토지보상, 교량하부공(2개소) 공사를 실시했고 토지보상이 마무리단계에 접어든 올해부터는 교량상부공 및 옹벽공사와 함께 0.11km 구간 도로확포장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오는 2021년 공사가 완료되면 출퇴근 시간대 빚어지는 상습정체가 해소돼 경산산업단지 근로자와 대학생 등의 교통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본 사업의 확정과 추진까지 지역구 윤성규 도의원(사진)의 역할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윤 의원은 지방도 관련 업무를 소관하는 건설소방위원장(전반기)으로 활동할 당시, 수차례에 걸쳐 관계부서와의 협의 끝에 사업반영을 이끌어내고 단위사업으로는 큰 규모인 300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동료의원들을 설득했다.

 

사업이 확정된 이후에도 경북도와 주민 간 설명회를 주재하고 공사업체와 행정기관을 연결해 사업추진을 협의토록 하는 등 조속한 사업추진을 독려해 왔다.

 

윤 의원은 팽창하는 도심, 산업단지의 증가 등으로 도로를 체계적으로 정비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압량 부적~금구 간 도로확포장은 지역의 교통문제를 해결하는 물꼬를 텄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경산~자인 간 지방도를 비롯한 상습정체구간이 아직 많다. 앞으로 교통종합정비 구상안을 로드맵으로 지역 균형발전에 초점을 두고 도로개발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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