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28 오후 6:15:44
27일 경산시와 한방화장품생산 전문업체인 (주)튜링겐코리아는 ‘기능성 쌀을 이용한 천연화장품 원료개발 및 제품생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천연화장품 원료의 안정적인 수급과 쌀 소비처 확대로 우리 쌀의 경쟁력을 높이고 스마트 농업을 활성화한다는 취지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경산시는 진량읍 속초리에 친환경 벼 시범단지를 조성해 화장품 원료용 쌀(품종 새고아미)을 무농약 생산해 제공하고 ㈜튜링겐코리아는 재배된 새고아미를 화장품 원료로 가공해 쌀 파우더를 활용한 베이비 화장품을 개발하고 대량 생산공정을 통해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강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경산시는 화장품 산업을 중심으로 하는 K-뷰티 선도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화장품산업 원료공급 기반을 조성해 농가소득과 연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도군 풍각면에 소재한 (주)튜링겐코리아는 기능성화장품인 파운데이션, 마스크팩, 자외선 차단제를 생산하는 한방약리화장품 전문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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