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05 오전 8: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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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인면 소재 식품회사인 (주)서원푸드(대표 김설희)가 ‘4월 경산희망기업(전 이달의 기업)’에 선정됐다. (주)서원푸드는 냉동만두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회사로 지난 1982년 수제군만두와 물만두를 생산한 ‘서울만두’로 창업해 끊임없는 연구와 시설투자로 현재 10여종의 제품과 50여종의 품목으로 내수는 물론 세계시장을 향해 도약하고 있다.
2009년 식품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인 ‘HACCP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2013년에는 벤처기업으로, 2014년에는 ISO 9001 인증을 획득했다. 또, 2015년에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기술혁신형 중소기업과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인정서를 획득했고 그해 12월에는 수출유망 중소기업으로도 지정됐다. (주)서원푸드는 영국과 미국, 캐나다 등의 수출과 방위사업청 조달사업까지 진출하며 2012년 기준 70억원이었던 매출을 지난해에 200억원까지 끌어올렸다. 특히, 경산새로일하기센터와 협약을 맺고 경력단절 여성과 결혼이민자를 고용하는 등 전년대비 17% 증가한 82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또, 장기근속 포상제, 회사법인 휴양시설 제공, 사내동호회 지원 등 다양한 복리후생 지원으로 노사상생 및 화합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역 복지시설 및 장학금 후원 등 환원사업에도 솔선하고 있다. 김설희 대표는 “앞으로도 이윤만을 추구하는 기업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중소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3일 오후 시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최영조 시장, 김설희 대표를 비롯한 서원푸드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시 희망기업 회사기 게양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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