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기술기업을 희망기업으로”
경산시-기술보증기금-영남대, 3자 업무협약 체결

2017-03-22 오후 4:31:41

▲ 경산시와 기술보증기금, 영남대가 기술창업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산시가 기술보증기금, 영남대와 손을 잡고 지역 유망기술보유기업을 위한 금융지원에 나선다.

 

이들 세 기관은 22일 오후 130분 영남대 총장실에서 최영조 경산시장, 김규옥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서길수 영남대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창업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망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나 담보력이 약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과 일자리창출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으로 자금운용의 숨통을 틔우고 이를 통해 경쟁력을 높인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기술보증기금은 보증서 발급 시, 유망기술기업이 부담하는 보증료를 0.2% 감면하고 보증비율을 기존 85%에서 9~100%로 상향하는 등 보증우대지원을 하게 되며 경산시는 관련 대출이자의 2~3%를 지원하게 된다.

 

, 영남대는 교내 산학협력단 내 창업기업과 가족회사 등 유망기술보유기업을 발굴해 양 기관과 연계토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그동안 우수한 기술력 및 미래성장가치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담보력이 부족해 대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보증서 발급, 이자 등을 지원해 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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