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17 오후 4:21:23
▲ 글로벌코스메틱비즈니스센터 조감도
경산시는 14일 미래 K-뷰티화장품 산업을 선도할 ‘글로벌코스메틱비즈니스센터’를 착공했다.
글로벌코스메틱비즈니스센터는 국비 100억원 포함 총 200억원을 들여 오는 2019년까지 경산시 유곡동 산12-6번지 일원에 부지 8천135㎡, 연면적 4,767㎡, 지하1·지상3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2018년 7월 건축공사를 준공하고 2020년 상반기 개소가 목표다.
센터에는 한방화장품 연구개발·제조시설과 시험평가시설이 들어서며 대구·경북 화장품 중소기업과 함께 기능성 한방 화장품을 개발해 상품화할 예정이다.
특히, 한방산업과 연계한 천연물 기반 기능성 화장품 신개발을 통해 차별성을 높여 글로벌 강소기업을 육성하고 화장품특화단지 입주기업을 지원하게 된다.
최영조 시장은 “K-뷰티화장품산업이야 말로 4차 산업혁명 선도를 위한 산업으로 세계시장의 다변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핵심시설이므로 화장품 강소기업을 지원하는데 부족함이 없는 시설이 되도록 차질없이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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