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농촌진흥시범사업에 14억 투입
총 44개 단위사업...상반기 내 마무리 방침

2017-03-08 오후 6:12:19

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새로운 영농기술의 확산과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달 하순부터 2017년도 농촌진흥분야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농촌진흥분야 시범사업은 총 44개 단위사업에 총 148100만원이 투입된다. 분야별로는 지도기획분야 12개 사업에 28100만원, 기술보급분야 8개 사업에 23800만원, 원예특작분야 15개 사업에 5억원, 생활기술분야 7개 사업에 35200만원, 종묘산업분야에 2개 사업, 11천만원이 각각 투입된다.

 

이를 위해 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초 시범사업 신청자를 대상으로 현지확인 심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토대로 경산시 지방보조금심의회 및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어 시범사업 대상지를 최종 확정했다.

 

센터는 조만간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보조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사업추진요령에 대한 자체교육을 실시하는 등 조기에 사업에 착수, 상반기 내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강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농촌진흥분야의 다양한 시범사업들을 서둘러 추진하여 지역농업의 경쟁력 제고는 물론 예산의 신속집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에도 적극 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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