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20 오전 8:41:01

▲ 경산시 관내 산업단지 위치도
경산시가 미래 먹거리 기반 창출을 위해 새해 신성장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산4일반산업단지, 도시첨단산업단지, 경산지식산업지구 등 현재 추진 중인 대형 SOC사업은 물론, ‘경제혁신 5대 전략산업’과 제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청색기술산업’을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해 미래 먹거리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 경산4일반산업단지
4천98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경산4일반산업단지는 기존 경산1·3산업단지와 인접한 지역(진량읍)에 2,401,884㎡ 규모로 조성되며 202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산업단지계획을 변경하고 현재 대상토지의 65%의 보상을 완료했으며 올해 안으로 착공해 내년 분양공고에 나설 예정이다.

▲ 경산4일반산업단지 조감도
시는 진입도로, 용수공급 시설, 폐수처리시설, 완충처리시설 등 기반시설을 위한 국비 114억원을 확보하는 등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약 70여 업체에서 입주해 1천500여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예상되며, 생산유발효과 1천819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769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4일반산업단지와 함께 추진되는 경산1-1일반산업단지도 경산1.3산업단지와 인접한 지역에 78,077㎡ 규모로 조성된다.
경상북도개발공사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해 지난해 4월 보상에 들어갔으며 현재 85%의 보상율을 보이고 있다. 올해부터 벌목 등 공사를 진행해 2018년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 도시첨단산업단지

2015년 국토교통부로부터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첨단산업 및 지식산업 위주로 도시 인근 개발 제한구역 등에 조성하는 복합산업단지(산업+지원+주거기능).
약 6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에 약 300,000㎡ 규모로 조성될 예정으로 현재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사업 시행을 위한 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조사가 마무리되는 올해부터 본격 사업추진이 시작돼 2019년 준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 경산지식산업지구

경산지식산업지구는 경산시 하양읍, 와천면 지역에 위치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으로 면적은 3,796,509㎡ 규모이며 1단계 2,809,418㎡는 2018년, 2단계 987,091㎡는 2022년에 완료할 예정이다.
경산지식산업지구는 하양읍 대학리, 와촌면 소월리 일원에 3,796,509㎡ (115만평) 규모로 개발 중이다. 1단계 2,809,418㎡는 2018년, 2단계 987,091㎡는 2022년 준공된다.
2018년 6월 준공예정인 1단계 부지의 경우 현재 5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산업시설용지는 단계별 분양으로 약 60%정도가 분양을 완료다. 공사 진도에 따라 추가로 분양을 추진할 예정이다.
단지 내 진입도로, 간선도로, 용수공급시설, 폐수처리시설, 완충처리시설 등 기반시설을 위한 국도비도 확정돼 차질 없이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 K뷰티 화장품 산업

경산시는 유곡동 일원에 조성되는 글로벌코스메틱비즈니스센터를 중심으로 하는 K뷰티 화장품산업을 육성해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미래 성장산업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경산 지식서비스R&D 1지구 내에 조성되는 화장품특화단지는 4만5천평 규모로 올해 2월에 착공해 2018년 하반기에 준공 예정이다. 지난해 실시한 수요조사에서 중국의 신생활그룹을 비롯한 51개 기업이 입주를 희망하고 있다.
또, 특화단지에 입주하게 되는 기업을 시제품생산에서 마케팅까지 원스톱시스템으로 일괄 지원하는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는 사업비 200억원(국비 100, 지방비 100)을 투입해 올해 2월 착공해 2018년 상반기에 준공할 예정이다.
또, 시는 지역 화장품 기업이 해외시장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올해 3월 중국 인촨시 전시판매장이 오픈하고, 하반기에는 베트남 다낭시와 호찌민시에도 매장을 오픈하게 된다.
◆ 경제혁신 5대 전략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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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지난해 지역의 산업 여건과 성장 가능성을 종합 검토해 미래 신성장산업의 육성을 위한 ‘경제혁신 5대 전략산업’을 정했다.
전략산업 분야는 글로벌 리더형 건설기계·철도 부품산업, 차세대 자동차융합 부품산업, 메디라이프산업, K-뷰티산업, 첨단융 복합기술산업 등으로 2022년까지 2조8천9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무선전력 전송산업 기반구축사업과 철도차량 핵심부품 시험인증 기반구축사업, 메디컬융합소재활성화사업과 고령화 사회에 대비하고 의료 보조기기 시장을 선도할 스마트 휴먼 재활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도 신전략산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4차 산업혁명, 청색기술산업
청색기술산업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제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한 사업.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사이버물리시스템, 인공지능 등 핵심기술을 접목해 생산성 혁신을 이뤄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게 된다.
청색기술이란 자연의 구조와 기능을 연구해 자연친화적이면서 효율성이 뛰어난 물질을 창조하는 것으로 생명과학, 나노기술, 로봇공학 등 첨단기술 핵심분야가 대부분이며 세계 어디에서도 선점하지 못한 블루오션 시장으로 각광 받고 있는 신산업이다.
최영조 시장은 “2017년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으로 더 많은 일자리 창출의 기반을 만들어 일자리가 있어 희망과 미래를 이야기할 수 있고, 나눔과 배려가 있어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미래로 함께하는 희망경산 실현을 위해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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