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확정
연말까지 300필 215천㎡에 대한 지적재조사 추진

2017-01-10 오후 2:39:15

경산 평산지구가 ‘2017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최종 확정됐다.

 

경산시에 따르면 평산지구(300필 215천㎡)는 지난 1월 2일 경북도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심사 결과 2017년도 사업지구로 지정, 올해부터 본격적인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이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경우, 지적재조사 측량(위성측량 활용) 등을 통해 바로잡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

 

 

 

평산지구(평산동 507-5번지 일원)는 지적도와 경계가 달라 주민들이 재산권 행사에 큰 불편을 겪던 곳으로 시는 지난해 10월 사업지구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실시하고 토지소유자 2/3 이상의 동의(약 84%)를 얻어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하게 됐다.

 

이번 평산지구 측량비는 약 5천900만원이 소요되며 지방비 부담 비율은 10%로 경산시가 700만원을 부담하게 된다.

 

앞으로 지적재조사 측량·조사 등을 수행할 대행자를 선정하고 현지조사 및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결정, 조정금 산정 등 절차를 거쳐 2017년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정영춘 지리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이웃 간의 분쟁이 줄어들고 정확하고 신속한 자료제공으로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효율적으로 토지이용이 가능하다.”라며 “사업의 조기 완료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 관련 기타 사항은 경산시 지리정보과(053-810-5767~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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