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옹골찬’이 새롭게 태어났다!
브랜드 리뉴얼 완료...로고, 박스 디자인 등 변경

2017-01-05 오전 8:52:51

▲ 경산의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옹골찬'의 리뉴얼 모습

 

 

 

경산의 대표 농·특산물 브랜드인 ‘옹골찬’이 새롭게 바뀌었다.

 

‘옹골찬’은 경산시와 지역농협이 공동 개발한 농·특산물 브랜드. 지난 1999년 상표출원 이후 18년 만에 디자인 로고 타입을 변경·등록하고 기존 포장박스의 디자인을 개선해 올해부터 새롭게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기존의 옹골찬 브랜드는 포도, 복숭아 등으로 대표되는 지역 농·특산물의 이미지를 담아 인지도는 비교적 높은 편이었으나 상표 노후화와 복잡한 디자인으로 호감도가 낮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브랜드 리뉴얼 작업에 들어가, 지난 11월 소비자 호응도 조사를 위한 특판행사, 12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이달 작업을 완료했다.

 

새롭게 단장한 ‘옹골찬’은 평면적인 마름모꼴에서 입체적이고 생동감을 느끼도록 음영을 더했으며, 제품이 돋보일 수 있도록 과일·규격별 패키지도 구성했다.

 

특히, 시는 리뉴얼된 옹골찬 포장박스의 조기정착과 구매력 향상을 위해 올해 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농협을 대상으로 하는 ‘옹골찬 포장재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강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 리뉴얼된 포장재지원을 포함해 지역농산물 생산에서 유통까지 품질관리를 강화해 농업인의 자긍심과 소비자의 호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2017년을 옹골찬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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