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LH’ 지역개발사업에 ‘맞손’
주거·산업·관광 등 지역개발사업 구상용역 시행키로

2016-12-23 오전 8:51:02

▲ 경산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구상용역을 시행키로 했다.

 

 

 

경산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명품 자족도시 건설을 위한 지역개발사업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 기관은 21일 시청 시장실에서 최영조 시장, 이익수 LH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시 지역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산시와 LH가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경산시를 대구경북을 선도하는 명품 자족도시로 발전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산시 전체를 사업대상지로 선정, 지역의 전략 및 현안사업을 포함한 주거·산업·관광단지 등 다양한 우량 지역개발사업 발굴을 위한 지역개발 구상용역을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용역결과를 토대로 경산지역의 개발사업계획을 수립하고 다양한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키로 했다.

 

최영조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경산시와 LH가 상호 협력해 경산시를 지역개발사업을 통한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모색할 수 있는 명품 자족도시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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