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25호선 삼성리 교차로 ‘개통’
예산 63.9억원 투입해 L=721m 규모로 확장

2016-12-19 오후 3:28:37

남천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삼성리 교차로 개선공사’가 마무리돼 19일 개통했다.

 

 

 

경산시와 남천면 번영회는 19일 오전 11시, 삼성리 교차로 인근에서 최영조 시장, 최경환 국회의원, 최덕수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가졌다.

 

‘삼성리 교차로 개선공사’는 남천면 삼성리 497-1번지 일원 국도25호선 삼성리 교차로 L=721m(좌 373m, 우 348m) 구간에 진출입로를 설치하는 등 교통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63억9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대구국토관리사무소가 시행을 맡아 지난 2015년 4월 공사에 들어가 최근 개통했다.

 

남천면소재지에서 청도방향으로의 진출입로가 확보됨에 따라 교통불편 해소와 원활한 물동량 수송로 확보 등 면소재지 기능이 다소 회복될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개통식을 주관한 백운규 남천면 번영회장은 “사업추진을 위해 물심양면 도움을 준 여러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함께 이번 행사는 남천면 발전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영조 시장은 “남천면 삼성리 교차로 진출입로 개선은 그동안 많은 분들의 노력과 정성이 있었기에 가능했고, 남천면민의 교통불편 해소와 물류비 절감 등을 통해 지역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Photo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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