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대추, ‘수출유망상품’ 인정
경산에 영농조합법인, 수출유망 발굴대회 ‘대상’

2016-11-11 오전 8:53:53

 

 

 

경산에 영농조합법인(대표 최덕현)이 ‘2016년 수출유망 청정임산물 발굴대회’ 대상을 수상했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우수한 청정임산물을 생산하고 수출하고자 하는 전국의 생산자와 단체를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우수상품을 선정했다.

 

경산에 영농조합법인은 지역에서 생산된 건대추와 슬라이스, 대추진액, 발효식초, 도라지 발효청 등 상품으로 구성된 ‘경산한방대추 선물세트’를 출품해 영예의 대상(산림청장상)을 차지했다.

 

이번 수상에 따라 해당 법인은 2017년 해외박람회 참가비(2천만원) 지원, 수출상품화사업(가공개발 시설비 3년간 6천만원)지원, 임산물 수출컨설팅(1년간)지원 등 혜택과 한국임업진흥원·산림청·한국농식품유통공사의 사업 신청 시 우선 선발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최덕현 경산에 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이번에 출품한 대추선물세트는 경산시의 약용작물 명품화지원사업의 도움을 받았으며 소비자의 기호에 맞게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했다.”라며,

 

“해외시장의 문턱이 아무리 높더라고 우리지역 농산물의 차별화된 특성을 담는다면 수출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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