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05 오전 10:10:08
경산시가 ‘2017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신규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2020년까지 총 8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촌 지역주민에게 최소한의 기초생활 수준을 보장하고 도시민의 농촌유입을 촉진해 농촌 인구를 유지하기 위해 지역특화사업에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산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압량면 소재지 내 화랑도복지센터 등을 조성하는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와촌면 음양리 농산물공동집하장 설치 등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 시·군 창의사업 및 역량강화사업 등 총 8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본 사업 추진으로 면소재지를 도농교류 거점으로 개발해 도시와 농촌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농가소득 증대와 더불어 자연경관과 지역문화가 어우러진 친환경적인 휴식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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