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천 ‘맥반석 MBA 포도’ 본격 출하!
토양과 일조량 풍부해 당도, 맛과 향 탁월

2016-09-10 오전 9:16:16

 

 

 

당도가 높고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남천 맥반석 포도(MBA)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본격 출하되고 있다.

 

4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맥반석포도(MBA(머스캇 베일리A))는 맥반석 토양과 풍부한 일조량으로 알이 굵고 당도가 타 지역 포도에 비해 월등히 높아 경상북도 우수농산물(제10-1호)로 선정되는 등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최근 포도 가격 하락에 따른 농가소득 저하에도 불구하고 남천면 맥반석 포도 재배 농민들은 머루포도라 불리는 MBA 주산지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가을포도라고도 불리는 맥반석포도는 10월 중에 최고 당도를 자랑하며 그 명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10월 남천 맥반석 포도 축제가 열리고 있다.

 

시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을 앞두고 남천면 농가에서는 포도 출하에 한창이다. 앞으로 남천 맥반석포도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판로확대 및 소득 증대 방안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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