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23 오전 9:55:55
지난 21일 진량읍 선화들녘에서 농업용 드론을 활용한 농작물 병해충방제작업이 실시돼 눈길을 끌었다.

▲ 벼 병충해작업에 투입된 농업용 드론
이날 진량읍 김창회 씨를 비롯한 주변 농가들은 농업용 드론을 활용, 15ha 규모의 논에 병충해작업을 완료했다.
벼 1ha에 농약을 살포하려면 성인 3명이 경운기로 5시간 넘게 일해야 하는 반면, 농업용 드론을 활용하면 10분 안에 작업을 마칠 수 있다.
현재 상업용으로 활발하게 이용되는 드론은 최근 종자파종, 비료 및 농약살포 등 농업분야에서도 활용하고 있다.
드론을 이용한 스마트 농업기술의 보급은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 해소와 여름철 농업인들의 농약중독 방지,노동력과 경영비 절감 등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편리성과 안전성으로 농업인들의 노동력 절감과 건강증진을 위한 농업용 드론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농업용 드론의 현장 접목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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