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비즈니스 활동 지원한다!”
경산상의, 중소기업 비즈니스 지원센터 설치

2016-05-28 오전 8:35:28

경산상공회의소(회장 김세영)가 지역 중소기업의 비즈니스 업무와 각종 기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비즈니스 지원센터’를 설치했다.

 

경산지역은 2천500여 제조업체가 위치하고 있으며 주력업종인 기계·금속·자동차 부품사업의 특성상 국내외적으로 많은 비즈니스 상담 업무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시설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경산상공회의소는 비즈니스 관련 인프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상공회의소 내에 중소기업 비즈니스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을 앞두고 있다.

 

▲ 경산상공회의소가 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비즈니스 지원센터를 설치했다. 사진은 센터 내에 설치된 대회의실

 

 

센터는 도비 3억원, 시비 3억원, 상공회의소 자부담 5천만원 등 총 사업비 6억5천만원을 들여 상공회의소 5층에 440㎡(133평) 규모로 설치됐다.

 

각종 컨설팅 및 교육공간으로 활용되는 대회의실과 소회의실, 정보 검색이 가능한 컴퓨터와 휴식공간을 갖춘 비즈까페와 비즈니스룸, 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앞으로 센터는 지역 중소기업과 회원사를 위한 비즈니스 상담 및 정보교류의 공간으로 활용되고 각종 상담, 컨설팅, 교육 등 기업경영에 필요한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경산상공회의소 김세영 회장(61세)은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비즈니스센터를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의 기업활동을 지원,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경산상공회의소는 오는 6월 9일 경북도, 경산시, 지역 중소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개소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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