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19 오전 9:18:58
경산을 중심으로 하는 경북 남부권 청년취업을 지원하는 ‘대학창조일자리센터’가 대구대에 문을 열었다.

대구대와 경북도는 18일 오전 대구대 경산캠퍼스 본관에서 정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 최영조 경산시장, 홍덕률 대구대 총장, 유한봉 대구고용센터장, 김진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 이태암 경북경제진흥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창조일자리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은 사업추진 경과보고에 이어, 커팅식, 일자리 공감 토크콘서트 등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행사장 일원에서는 경북도·경산시·대구고용지원센터 등 유관기관의 홍보관, 이미지 메이킹 공개특강 등 부대행사들도 마련된다.
정병윤 경제부지사와 홍덕률 대구대 총장, 최영조 시장 등은 ‘청년들의 희망찬 내일’이란 주제의 토크콘서트를 통해 지역 청년들과 취업문제에 대한 고민을 나누었다.

정병윤 부지사는 “대구대가 경북 남부권역의 일자리 정보 중심대학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청년취업 종합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홍덕률 총장은 “지역 일자리 수요와 공급 간 미스매치 문제를 해소하는 청년 일자리 종합서비스센터로써의 역할을 다해 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청년취업문제의 해결되지 않는 한 우리 사회는 정상적인 구조로 발전할 수 없다. 센터 개소를 계기로 청년들이 우리지역에서 열심히 공부해 취업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대학창조일자리센터’는 지난 2월 대구대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향후 5년간 국비 50%를 포함해 총 25억원을 지원받아 청년취업과 관련한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대학 내 분산돼 있는 취업·창업 지원기능을 통합해 학생들이 고용센터 등 일자리 정보를 직접 찾아다니는 수고를 덜어주고 정부·지자체의 고용정책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준다.
취업을 앞둔 졸업예정자 뿐 아니라 1~2학년 때부터 진로를 설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타 대학 학생과 지역의 청년들에게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