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19 오전 9:17:51
경산시가 내년도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한다.
시에 따르면 최영조 시장을 비롯한 시청 간부 공무원들은 19일 보건복지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등 관련 부처를 방문해 총 5개 사업과 관련한 국비 131억원의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대상사업은 글로벌코스메틱비즈니스센터 건립사업 30억원, 압량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13억원, 투게더 빌리지 활기찬 농촌프로젝트 21억원, 경산4산단 완충저류시설 설치 6억원, 경산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61억원 등.
최영조 시장은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부족한 지방재정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가정책에 부응하는 새로운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중앙부처 방문을 통해 사업의 중요성 및 관심도 등을 부각,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향후에도 기획재정부를 포함한 중앙부처와 국회를 방문해 국비예산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인 활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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