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푸드트럭 1호점 ‘OPEN’
삼성현역사문화공원...청년일자리 해소 기대

2016-03-17 오전 9:35:48

 

 

 

청년창업지원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경산시 푸드트럭 1호점’이 삼성현역사문화공원 내에 문을 열었다.

 

푸드트럭은 정부가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하는 규제개혁 정책의 일환으로 경북도내에는 경산시를 비롯한 4개 시·군에서 운영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0월 공개입찰을 통해 청년창업가인 이○○ 씨(28세)를 운영자로 선정하고 지난 2월말부터 시범운영기간을 거쳐 16일 오픈식과 함께 본격 영업을 시작했다.

 

이 씨의 푸드트럭에서는 커피류와 음료, 핫도그 등을 판매한다.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주를 이루는 공원 특성을 반영해 메뉴를 정했다.

 

삼성현역사문화공원은 지난해 4월 개장한 이후 시민들의 나들이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나 공원 인근의 상가를 비롯한 먹거리 공간이 부족한 실정이었다.

 

날씨가 풀려 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이 점차 늘면서 푸드트럭 고객들도 함께 늘어날 것으로 이 씨는 기대했다.

 

이 씨는 “경산시 1호 푸드트럭으로써 철저한 위생관리와 친절한 고객맞춤 서비스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말했다.

 

16일 현장을 찾은 김장용 기획예산담당관은 “향후 도시공원, 체육시설, 하천 등 시민들이 많이 찾는 지역에 푸드트럭을 확대하여 청년일자리 해소와 사회취약계층 일자리 마련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에는 삼성현역사문화공원 내 1호 푸드트럭 외에 경일대와 대구한의대에도 경북도 캠퍼스 청년푸드트럭이 운영 중이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