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09 오전 9:03:48

와촌면 소재 식품가공업체인 뚝배기식품(대표 김상영)이 8일 회사 앞마당에서 ‘전통 장 담그기 체험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우리 전통장의 우수성을 알리고 20~40대 주부들에게 제조방법을 알리기 위해 매년 도시소비자들을 초청해 열고 있는 체험 프로그램.
8회를 맞은 올해 행사에는 부산 메가마트 회원 100여명이 참가해 직접 된장을 담가 각자의 장독에 숙성하는 과정을 체험했다. 이날 담근 장은 5~6개월 숙성과정을 거쳐 소비자들의 가정에 보내져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한다.
또, 체험행사 이후에는 지역의 대표 관광명소인 ‘갓바위’를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뚝배기식품 김상영 대표는 “도시소비자들이 슬로푸드로 각광받고 있는 장을 직접 담가보고 갓바위를 구경하며 전통식품의 우수성과 경산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뚝배기식품은 지난 30여년간 지역농산물 100%를 사용해 전통 된장·간장·고추장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옛맛뚝배기’라는 브랜드로 도시소비자들의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2013년 경북도 신성장기업, 지난해에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2015 대한민국 농식품 파워브랜드’에도 선정된 바 있다.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