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향기 그득한 ‘경산 달래’ 출하
4월말까지 출하...농한기 새소득작목으로 각광

2016-03-02 오전 8:51:54

 

 

 

냉이, 쑥과 함께 대표적 봄나물로 꼽히는 민속채소 ‘달래’가 지역의 하우스 농가에서 재배·출하되고 있다.

 

압량면 소재 민속채소사업 농가에서는 새로운 농가 소득작목으로 하우스 달래를 재배해 지난해 11월말부터 출하하고 있다.

 

현재 1kg당 1만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오는 4월말까지 출하된다. 맛과 향, 품질이 뛰어나 농한기 새소득작물로 떠오르고 있다.

 

달래는 원래 재배작물이 아니라 들판이나, 야산에서 캐서 먹었으나 최근 이른 봄에 판매할 목적으로 하우스에서 재배를 하는 농가가 늘고 있다. 경산도 올해부터 달래 생산면적이 다소 증가할 것으로 시는 전망했다.

 

농업기술센터는 “하우스 달래가 미나리에 이어 또 하나의 특색 있는 민속채소 육성으로, 농가 소득원의 다양화로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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