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29 오전 9:13:54
‘경산 압량 부적~금구 간 도로 확포장공사’가 경북도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올해부터 본격 추진된다.
경상북도 26일 신청사에서 제1회 경상북도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를 열어 ‘경산 압량 부적~금구 간 도로 확포장공사’에 대해 조건부채택으로 심의 의결했다.
이번 위원회는 설계된 주요공종에 대한 전문분야별 심의위원의사전심의와 최종심의를 거쳐, 교량의 안정성 문제와 도로확장에 따른 교차로 신호체계 등과 관련해 부분적으로 보완하는 것으로 조건부 가결했다.

▲ 압량 부적~금구 간 도로 확포장공사 위치도
‘부적~금구 간 도로 확포장공사’는 경산시 압량면 부적리에서 금구리까지 이르는 지방도 919호선 1.7km 4차로 구간을 8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사업비 552억원을 투입해 향후 5년 내 완공할 계획으로 주요사업 내용은 기존교량 확장을 위해 KTX 교각 사이 좌우로 교량 2개소(274m)와 L형옹벽 446m를 설치하고, 도로폭을 기존 20m에서 45m로 확포장한다.
이 도로는 기존 4차로 구간에 영남대학교를 비롯해 각종 공장 및 주택지가 산재해 있어, 상습적으로 차량이 정체되고 많은 교통량으로 인해 교통사고 위험도가 높아 도로 확장 민원이 끊이지 않은 곳이었다.
도로가 확장되면 급증하는 교통수요와 경산IC 및 경산공단으로 연결하는 물동량 수송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원활한 교통체계 구축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경상북도 최대진 지역균형건설국장은 “부적~금구간도로 확포장공사 시행으로 기존 4차로를 8차로로 확포장함으로 지역균형발전과 일자리창출 등 사업시행으로 인한 기대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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