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24 오후 3:17:51
압량면 현흥리 일원 경산 맛나참외단지에서 특유한 향과 단맛으로 유명한 ‘경산참외’가 출하되고 있다.
경산맛나참외단지 작목반은 지난 24일부터 참외 출하를 시작했다. 올해는 정식 후 생육기간에 기온과 날씨가 좋아 예년에 비해 작황이 좋은 편이다. 가격은 전년과 비슷하며 상품에 따라 10kg에 5~7만원 선에 거래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산맛나참외단지는 43농가에서 45ha 규모로 참외농사를 짓고 있다. 참외작목반은 품질향상을 위해 당도 높고 과육의 식감이 좋은 신품종 재배를 확대하고 친환경 재배방식을 연구, 재배에 도입하고 있다.
작목반은 “직거래 확대로 믿고 다시 찾는 ‘경산참외’의 신뢰와 명성을 쌓기 위해 전 회원이 자체 규약으로 물참외나 속박이 행위를 하는 농가도 없도록 결의하는 등 철저한 품질관리를 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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