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15 오후 3:15:00

맥반석 토질의 청정 암반수로 재배한 ‘남천 맥반석 미나리’가 이달 15일부터 본격 출하되고 있다.
미나리가 출하되는 남천면 산전리 일원은 마을 전체가 맥반석 토질로 형성돼 최상급의 수질을 자랑한다. 맥반석 미나리는 100여 미터의 천연암반수로 재배돼 맥반석과 미나리의 장점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현재 8농가가 1.2㏊ 규모의 단지에서 연간 20여톤의 미나리를 생산해 약 2억원의 농가 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올해는 15일부터 4월 중순까지 출하될 예정이다.
가격은 1kg당 9천원 선에 판매되고 있으며 맛과 향, 품질(색상, 육질)이 뛰어나다는 입소문을 타고 주말이면 단지 내 도시 소비자들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미나리 재배농가들은 “천혜의 환경에서 농부들의 손에 정성스레 자란 남천 맥반석 미나리가 겨우내 잃어버린 소비자들의 입맛을 되찾아 줄 것.”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맥반석은 유해물질 제거 및 중금속 분해 작용, 인체에 활력을 주는 40여종 이상의 미네랄이 용출돼 신진대사와 혈액순환, 피부건강관리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미나리는 강장, 이뇨, 해열작용에 효능이 있는 건강식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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