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28 오후 1:25:33
하양 조산천 복합문화 허브 조성을 위한 중간 용역보고회가 지난 27일 하양읍사무소에서 열렸다.

지역 시·도의원, 하양읍 관계자 등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는 용역수행업체인 ㈜한도엔지니어링 주재로 문화 허브 조성 기본계획 및 타당석 분석, 대상지 검토 등을 보고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조산천 복합문화 허브 조성사업은 지난해 5월 시책발굴보고회에서 기본 구상안이 수립됐으며 11월부터 사업추진 관계자 회의를 비롯한 협의·조정절차를 거쳐 올해부터 본격 추진되고 있다.
사업의 기본계획을 보면 하양읍 금락리 일원에 위치한 천연기념물 생물퇴적화석인 스트로마톨라이트 홍보전시관을 건립하고 하양읍사무소에서 꿈바우시장에 이르는 거리에 소원을 주제로 스토리가 있는 조산 드림로드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 정부사업 공모 등을 통해 재원을 조달하는 한편, 전통과 문화를 기반으로 하는 골목문화를 생산하고 소비거점으로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김장용 기획예산담당관은 “지식산업단지, 무학택지개발 후 폭발적 인구증가가 예산되는 하양지역에 문화와 관광을 연계할 컨텐츠가 부족한 실정이다. 조산천 복합문화 허브조성을 통해 지역민과 행정 간의 공동목표를 향해 발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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