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육동·맥반석 미나리 출하!
1월말부터 4월 중순까지...1kg당 9천원선에 거래

2016-01-27 오전 9:31:25

 

 

 

친환경 재배로 맛과 향이 뛰어난 경산의 ‘용성 육동미나리’와 남천 ‘맥반석미나리’가 이달 말부터 출하될 예정이다.

 

육동·맥반석 미나리는 오는 30일부터 4월 중순까지 출하된다. 현재,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도시민, 관광객에게 친환경 청정 미나리를 선보이기 위해 농가의 일손들이 분주하다.

 

봄 미나리는 1㎏당 9천원에 가격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되며 맛과 향, 품질이 뛰어나 농한기 재배농가들에 고소득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미나리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예로부터 강장, 이뇨, 해열 등의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우리 고유의 민속채소로서 각종 산채 중에서도 그 향긋한 채취는 일품으로 꼽을만하다.

 

경산지역은 2005년 육동 미나리를 기점으로 미나리 재배단지가 조성되기 시작해 재배면적이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 농가의 재배기술도 상당한 수준에 있어 도내 타 지역에서도 벤치마킹하는 등 지역의 특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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