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원, ‘경북 프런티어기업’ 선정
지역 농산물 이용 차(茶) 수출해 매출 80억원

2015-10-27 오전 10:03:00

진량읍 소재 농식품가공업체인 ㈜초록원(대표 송점철)이 ‘2016년 경북도 농식품 수출 프런티어기업’에 선정됐다.

 

▲ 프런티어기업 동판

‘농식품 수출 프런티어 기업’은 성장 잠재력이 있고 국제경쟁력을 갖춘 농식품 수출업체를 육성하기 위해 2013년부터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초록원을 비롯한 도내 11개 업체가 대상에 선정됐다.

 

㈜초록원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대추, 생강, 유자 등을 이용한 차(茶)를 수출해 연매출 80억원, 중국시장 점유율 3위를 기록하고 있는 업체다.

 

국내 유통의 한계를 느끼고 일찌감치 해외시장으로 눈을 돌려 10여년 만에 중국, 호주, 싱가포르 등에 수출하는 회사로 키워냈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2012년 경산시 수출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역산 농산물 소비확대로 인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 인력 채용으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송점철 대표는 “경북 프런티어 기업의 자긍심을 갖고 수출에 전념해 수출실적을 높이고 나아가 지역 농식품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프런티어 기업 선정으로 ㈜초록원은 해외시장 개척활동, 시설 현대화 등을 위한 사업비 1억5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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