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25 오전 10: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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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23일부터 25일까지 관내 전통시장에서 전 공직자가 참여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진다. 이번 행사는 명절 제수용품을 관내 전통시장에서 저렴하게 구입하고 유통변화 환경에 침체된 지역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실시된다. 시청 공무원들은 부서별로 나눠 23일 자인공설시장을 시작으로 24일 하양공설시장, 25일 경산공설시장을 찾아 온누리 상품권으로 명절 제수용품 등을 구입한다. 이번 명절을 앞두고 시청 공무원들은 7천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했으며 관내 기관·단체와 기업들도 5천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구매하는 등 전통시장 살리기에 발벗고 나서고 있다. 최영조 시장은 “이번 추석이 지역 소비심리 회복의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상인들은 믿을 수 있는 제품으로 더욱 친절하게 고객을 맞아 주시고, 우리 시민들은 값싸면서도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이 준비되어 있는 즐겁고 인정 넘치는 전통시장을 많이 사랑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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