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LED-IT 전문인재 양성한다!
영남대, 자동차조명융합 전문인력양성사업단 개소

2015-09-24 오전 8:22:49

‘자동차 조명용 LED-IT융합 핵심기술 전문인력양성사업’의 추진을 위한 전문인력양성사업단이 개소했다.

 

 

 

경북도는 23일 오후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노석균 영남대 총장, 김학홍 경북도 창조경제산업실장, 송경창 경산 부시장,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산학협력단장, 지역 산학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조명융합 전문인력양성사업단 개소식’을 가졌다.

 

이 사업은 수송기기 특화조명 핵심기술개발 분야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경북도, 경산시가 공동 추진하고, 영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한다.

 

지난 4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자동차 조명용 LED융합산업 핵심기술 개발을 목표로 전문성·창의성 및 실무능력을 겸비한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사업에는 2015년에서 2020년까지 5년간 국비 50억 등 65억원이 투입된다.

 

주관기관인 영남대는 올해 가을학기부터 ‘수송기기 LED-IT 융합 전공 과정(석박사과정)’을 신설·운영하고 있다. 2016학년도부터는 ‘자동차조명 융합공학과’로 독립 운영하는 등 향후 특성화 대학원 설립을 통해 체계적 교육 및 실무 능력을 갖춘 전문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김학홍 경상북도 창조경제산업실장은 “경북도는 국내 자동차 조명 생산량의 85% 이상이 집중되어 있고, 산학공동 연구개발과 현장 실무교육 수행에 적합한 우수 인프라를 두루 갖춘 사업수행의 최적지.”라며,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통한 자동차 LED융합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 및 미래 신기술 개발 노력으로 경북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ED조명산업은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자동차, 전자전기, 의료 등 다양한 산업과 접목되고 있으며, 특히 자동차 LED융합조명은 전력소비 절약, 경량화, 감성 조명 등으로 LED융합시장 확대 및 자동차 연관 산업에 대한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반면, 현재 국내 LED분야 재직자중 50% 이상이 비전공자이며, 2014년 기준으로 필요한 인력은 3천800명 수준이나 공급은 900명 정도로 연구 및 신제품 개발 분야에 대한 우수인재 충원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지난 2011년 2월, 영남대학교 내에 LED-IT융합 산업화연구센터를 설립해 LED분야 전문인력양성, 센터 인프라 구축, 도내 기업 간 공동 기술개발 및 특허출원 등 LED-IT융합 산업 활성화에 적극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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