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28 오후 12:10:36

28일 경산시와 공동주택 매니지먼트 기업인 동우씨엠그룹(회장 조만현)이 도농상생발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동우씨엠그룹과 경산시는 경산대추축제 등과 연계한 지역 농산물 홍보 및 소비촉진, 농촌 일손돕기와 농가 주택수리 등 봉사활동, 아파트 내 농산물 직거래 장터 개설, 농촌마을과 아파트 간 상생 자매결연 등 도농상생발전을 위한 사업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동우씨엠그룹 조만현 회장은 “152개 공동주택 관리소장을 통해 도시민들에게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해 소비촉진을 유도하고 도농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업으로 도농상생 모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영조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소비자들이 어려운 농촌현실을 제대로 이해하고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도농상생의 장이 마련되길 기대한다. 앞으로 경산시는 도시소비자 초청 로컬푸드의 이해와 교육, 그린농식품 투어지원 등 사업을 통해 도농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999년 창립한 동우씨엠그룹은 지속적인 전략개발과 신성장 동력 확보를 통해 종업원수 2천여명, 올 연매출 1천억원을 예상하고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건설관리전문회사다.
대구·경북 공동주택 152개단지 13만세대를 관리하고 있으며 경산지역에서도 경남신성아파트와 중방e편한세상 등 다수의 공동주택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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