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대추’ 활성화 및 산업화 방안은?
(재)한방산업진흥원에서 약용작물 심포지엄 열려

2015-08-25 오전 9:11:20

▲ (재)한국한방산업진흥원에서 경산대추 활성화 및 산업화 방안을 모색하는 심포지엄

    이 열렸다.

 

 

 

‘경산대추’의 활성화와 산업화 방안을 모색키 위한 심포지엄이 24일 오후 2시 (재)한국한방산업진흥원 강당에서 열렸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경산시가 주최하고 (재)한국한방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은 약용작물명품화지원사업의 성과를 토대로 경산지역 대추자원을 활용한 전통산업 발전 방향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은 송경창 부시장, 신흥묵 한국한방산업진흥원장, 지역 대추 생산농가, 공무원, 관련 기업 및 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나눠 진행됐다.

 

‘경북지역연고사업 육성 전략’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 경북지역사업평가단 권오준 박사는 연고자원의 사업화 성공모델인 보성녹차를 예로 들며 연고자원의 특성과 산업화 발전전략을 제시했다.

 

또, 수성대학교 손동화 박사(산업부 중앙평가위원)는 ‘경산대추 산업화 방향’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대추 가공식품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송경창 부시장은 “경산대추는 그동안 다양한 국책사업을 통해 어느 정도 R&D기반이 축적돼 있다. 앞으로 이것을 브랜드화하고 실용화하는 것이 과제.”라고 강조했다.

 

한국한방산업진흥원 신흥묵 원장은 “한방산업진흥원이 정부의 국책 연구기관이 된 만큼 지역 대추농가와 연계해 대추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약용작물명품화지원사업은 정부가 ‘지자체 간 연계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공모사업으로 지난 2013년 대구시와 경산시·영주시·영양군 등 4개 지자체가 사업대상에 선정돼 약용작물 생산기반 강화, 품질인증을 통한 약용작물 산업 활성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첫寬?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