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경산도시기본계획’ 마련한다!
‘미래가치 창조하는 활력도시’ 미래발전상 제시

2015-08-12 오전 8:53:22

‘2030 경산도시기본계획(안)’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가 11일 오후 시립박물관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공청회에는 최영조 시장, 이천수 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대학 교수, 공무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공청회는 2030 경산도시기본계획(안)의 개요, 목표와 지표 설정, 공간구조 구상, 부분별 계획 등 설명에 이어 토론을 통해 전문가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김종근 시의회 부의장과 윤대식 영남대 교수를 비롯한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한 종합토론을 통해 경산도시기본계획(안)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공청회 이후 시의회 의견청취, 관계 행정기관 협의, 국토계획평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절차를 거쳐 2016년 3월경 ‘2030년 경산도시기본계획’을 확정·공고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030년 경산도시기본계획 수립으로 현재 진행 중인 지식산업지구와 도시첨단산업단지 및 지역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새로운 비전 제시를 통해 활력 넘치는 명품도시 경산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산도시기본계획(안)에 따르면 경산시의 2030년 계획인구는 45만명으로, 2020년 40만명보다 5만명이 증가하는 것으로 계획됐으며 균형과 상생을 위한 도시전반에 걸친 장기적인 발전방향을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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